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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글로벌 증시 급락 여파에 1%넘는 낙폭…뉴욕증시 ‘미국 셧다운 여파’에 모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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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오늘 코스피는 글로벌 증시 급락 여파에 개인이 매도 물량을 쏟아내며 1% 넘는 낙폭을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48포인트 하락한 2028.53 포인트를, 코스닥 지수는 8.15 포인트 하락한 661.64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투자주체별 매매동향을 보면 거래소 시장에서는 개인이 매도에 나서고 있다. 

뉴시스 제공
뉴시스 제공

지난밤 뉴욕 증시는 미국 정부의 셧다운 여파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장의 해임 논의 보도 등으로 3대 지수 모두 급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현대차와 신한지주가 2% 넘게 밀리고 있고 KB 금융과 우리은행 등 금융업종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한국전력과 LG생활건강은 소폭 오름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밖에 업종별로는 보험, 유통업이 각각 1%대 하락폭을 기록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일본 증시는 상승하며 오전장을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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