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홍수현♥’ 마이크로닷(마닷)이 논란 전 ‘도시어부’ 멤버들과의 돈독한 모습이 화제다.
지난 10월 마이크로닷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듯한 식사 [규옹은 부재중] infectious amount of love and happines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이크로닷은 브이 포즈를 하며 만족스러운 웃음을 짓고 있다.
그의 곁에는 여자친구 홍수현과 이덕화가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닷의 부모인 신씨 부부는 자진 입국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마이크로닷은 현재 출연하고 있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잠적했다. 현재 산체스 역시 공개가 예정된 음원발매를 미루고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운영하고 있던 가게와 마이크로닷의 아파트가 처분된 상태다.
또한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의 연애전선에 문제가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또 한번 화제를 몰기도 했다.
지닌 21일 홍수현 측은 마이크로닷과의 결별설에 대해 “휴가차 해외 체류 중이라 확인이 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0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