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서울메이트2’ 홍수현이 남자친구 마이크로닷과 함께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홍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가고기의명복을..#도시어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은 손가락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옆에는 마이크로닷이 자리하고 있다.
한편 마이크로닷은 홍수현과의 열애를 인정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띠동갑으로 연상연하 커플으로 알려졌다.
최근 래퍼 마이크로닷(마닷)과 산체스의 부모님은 20년 전 마을 사람들의 돈을 들고 잠적한 것으로 알려져 큰 논란을 빚고 있다.
현재 경찰은 마이크로닷 부모에게 인터폴 적생 수배를 요청한 상태이며 공소시효 역시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마이크로닷의 부모인 신씨 부부는 자진 입국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마이크로닷은 현재 출연하고 있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잠적했다. 현재 산체스 역시 공개가 예정된 음원발매를 미루고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운영하고 있던 가게와 마이크로닷의 아파트가 처분된 상태다.
또한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의 연애전선에 문제가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또 한번 화제를 몰기도 했다.
지닌 21일 홍수현 측은 마이크로닷과의 결별설에 대해 “휴가차 해외 체류 중이라 확인이 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