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래퍼 마이크로닷(마닷, 25·신재호)과 탤런트 홍수현(37)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열애 사실을 공개한 지 5개월 만이다.
마이크로닷(마닷) 부모의 사기 논란 이후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결별했다는 설이 21일 나돌았다. 양 소속사 모두 연락이 닿고 있지 않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띠동갑의 나이차를 뛰어넘고 애인사이로 발전, 지난 7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3 09: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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