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문근영이 ‘동물의 사생활’로 오랜만에 대중들에게 모습을 보였다.
지난 9월 19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5.09.19 - 2018.09.19 우리 축하해 #Day1097”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문근영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근영이 출연한 드라마 ‘바람의 화원’은 지난 2008년 12월 4일 총 20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동물의 사생활’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
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했으며 1987년 5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3 09: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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