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가 새삼 화제를 모으면서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친 고마츠 나나의 근황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13일 고마츠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다른 분위기를 뽐내는 고마츠 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시크한 매력이 시선을 끈다.
고마츠 나나가 출연한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는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밝혀지는 비밀을 담았다.
고마츠 나나와 후쿠시 소우타가 출연해 열연을 펼쳤으며 결말에 대한 궁금증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판타지 멜로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는 25일 오전 0시 45분부터 스크린 채널에서 방영된다.
1996년생인 고마츠 나나의 나이는 올해 2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5 0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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