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한기웅이 이민지에게 두번째로 실연 당하고 홍수아는 강은탁의 사기를 알게 됐다.
24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재동(한기웅)과 해리(이민지)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데이트를 하게 됐다.
하지만 재동(한기웅)은 해리(이민지)와 함께 있는 것을 쑥스러워했고 해리는 이 모습에 헤어지자고 했다.
한편, 코지와 한국을 떠나 스위스로 가기로 한 세나(홍수아)는 송이를 데리고 공항으로 갔다.
하지만 세나는 정한(강은탁)이 보낸 뉴스를 보고 자신이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2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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