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심지호가 홍수아에게 안승훈 목소리 담긴 녹음 파일을 입수하고 안승훈과 김일우에게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0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현기(심지호)는 세나(홍수아)에게 ‘홍세나 백서’를 보여주며 녹음파일을 받아냈다.
이어 현기(심지호)는 세나(홍수아)에게 해고 명령을 내리고 세나는 '홍세나 백서'를 작성한 신과장(임재근)을 찾아가 화를 냈다.
현기는 정한(강은탁)과 함께 세나(홍수아)에게 받은 녹음파일을 듣고 정회장(안승훈)이 지시한 비리를 알아냈다.
또 현기는 강제혁(김일우)와 정회장(안승훈)을 찾아가서 자신이 녹음파일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경고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0 2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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