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강은탁이 김태겸을 찾아내고 정소영이 이영아에게 심지호를 피하는 이유를 말해줬다.
19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정한(강은탁)은 정회장(안승훈)이 숨겨놓은 덕배(김태겸)의 은신처를 찾아냈다.
정한(강은탁)은 최덕배(김태겸)가 의사의 치료를 받으며 움직일 수 없는 처지 임을 확인하고 최덕배(김태겸)에게 자신이 여기 왔었다고 얘기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자리를 떠났다.
한편, 가영(이영아)은 정빈(정소영)이 현기(심지호)를 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정빈을 만나러 갔다.
정빈(정소영)은 가영(이영아)에게 자신이 자궁 근종으로 임신을 할 수 없게 됐다는 사실을 알리며 현기를 피하는 이유를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2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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