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홍수아가 코지의 제안을 받아 들이고 심지호는 김일우에게 자신의 계획을 얘기했다.
19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세나(홍수아)는 제혁(김일우)에게 그 동안 제혁에게 원망스러웠던 것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를 본 현기(심지호)는 제혁(김일우)에게 “제가 세나의 친모를 찾고 있다. 저는 일이 끝나면 정빈과 여기를 떠나서 살거다”라고 자신의 계획을 말했다.
한편, 정한(강은탁)은 자신을 쫓고 있던 바비가 에밀리(정혜인)의 엄마를 찾아 간 것을 알고 바비에게 전화해서 “일이 끝나면 다시 돌아가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2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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