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심지호는 강은탁과 홍수아를 위해 덫을 놓았던 루디치와 불법 계약을 잡고 사장에서 해고 시키게 됐다.
19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현기(심지호)는 세나(홍수아)가 코지와 계약서를 쓰자마자 정한(강은탁)의 전화를 받고 회사 법인을 불러들였다.
이어 YB그룹의 내부 감사를 시작하고 회사 법인은 세나(홍후아)와 비리세무로 걱정을 했다.
현기(심지호)는 내부 감사를 하면서 세나의 계약서를 수거해서 가져온 것을 받았고 세나(홍수아)는 이를 알고 현기를 찾아갔다.
현기(심지호)는 세나(홍수아)에게 “이거 업무상 배임인 것 알지? 루디치에서 들어오는 이익을 회사가 아닌 너에게 들어가게 해?”라고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2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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