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홍수아는 야마모토 코지가 꾸민 덫으로 루디치 코리아 대표가 되어 달라는 제안을 받고 강은탁은 겨우 김태겸을 찾게됐다.
18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야마모토 코지는 세나(홍수아)에게 루디치 코리아 총판을 미끼로 덫을 놓았다.
코지는 세나(홍수아)를 찾아가서 “루디치 코리아의 대표가 되어 달라”고 부탁했고 세나(홍수아)는 코지의 말을 굳게 믿고 제혁(김일우)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한편, 최덕배(김태겸)를 찾던 정한(강은탁)은 연락을 받고 최덕배가 있는 아지트로 갔다.
그곳에는 최덕배(김태겸)가 초췌한 모습으로 침대에 누워 있었고 정한(강은탁)은 최덕배에게 “나 알아보겠냐?”라고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2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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