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강은탁이 재동식당에 온 최철호에게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8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백소장(최철호)은 재동식당을 찾아가서 가영(이영아)에게 최덕배(김태겸)의 행방을 물었다.
가영(이영아)은 백소장(최철호)에게 “우리 오빠를 그렇게 만들고 어떻게 여기를 올 수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백소장(최철호)은 가영에게 “너희가 기다리는게 뭐야? 최덕배 어디 있냐?”라고 물었다.
그 사실을 안 정한(강은탁)은 백소장(최철호)을 찾아와서 “한번 만 더 여기 오면 죽인다”라고 경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2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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