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끝까지 사랑’ 정소영, 자궁근종으로 심지호 멀리하고…남기에 사실 알고 ‘충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정소영이 자궁근종 진단을 받고 심지호를 멀리하고 남기에가 사실 알고 충격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17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정빈(정소영)은 종합검진을 통해 나온 자궁근종 진단을 받게 됐다.
 

KBS2‘끝까지 사랑’방송캡처
KBS2‘끝까지 사랑’방송캡처

 

이에 정빈(정소영)은 임신이 어렵게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자신의 대리점에 온 현기(심지호)를 멀리하면서 밀어 내려고 노력했다.
 
현기(심지호)는 영옥(남기애)에게 전화를 했고 영옥은 정빈의 행동이 이상하다고 생각 했다.
 
집으로 돌아온 정빈(심지호)은 영옥(남기애)에게 이제 현기(심지호)에게 절대 문을 열어주지 말라고 했고 영옥은 “그래 남친이 부회장이 돼서 유세냐?”라고 말했다.
 

또 영옥(남기애)는 정빈이 자궁근종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끝까지 사랑’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