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한기웅이 장해리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고 정소영이 자궁내막염 진단을 받게 되는 그려졌다.
13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해리(이민지) 의 남자친구 지훈(최성민)이 떠나게 되자 재동(한기웅)을 원망하게 됐다.
이에 재동(한기웅)은 해리(이민지)에게 “내가 어떻게 하면 되냐?”라고 물었고 해리(이민지)는 “남자친구라도 소개해 달라? 자존감이 떨어져서 못견디겠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재동(한기웅)은 “나는 어떠냐?”라고 물었고 해리는 “말도 안된다”라고 하며 재동을 실망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2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