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이영아가 김일우에게 1000억 소송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정한(강은탁)은 영옥(남기애)의 집에서 잠시 잠을 청했다.
잠에서 깬 정한(강은탁)은 자는 사이 옆에서 자고 있는 윤수를 보고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가영(이영아)는 정한(강은탁)에게 잠시 YB그룹 다녀와야한다라고 하며 윤수를 맡기고 제혁(김일우)를 만나러 갔다.
제혁(김일우)은 셀즈뷰티가 1000억원데 소송을 건 사실에 분노하고 도착한 가영(이영아)에게 “네 까짓게 나를 물어”라고 말했다.
그러자 가영(이영아)은 제혁(김일우)에게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에 들어가야한다고 하셨잖아요”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2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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