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배우 엄태웅이 화이브라더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엄태웅은 자신의 SNS에 “내 나이 마흔에는 이런 배우가 되겠다고...건방진 약속을 했던..바보같던 시절이있었다. 부끄럽다.지금 난 어디로 가고 있을까”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짙은 쌍커풀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응원합니다”, “잘생겼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엄태웅은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다. 엄태웅은 부인 윤혜진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이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17: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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