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엄태웅, 윤혜진 부부 딸 엄지온이 가수 포스를 뽐냈다.
윤혜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원 풀었네 엄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고 있는 지온양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뒤태만 봐도 느껴지는 가수 포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모 끼를 물려받았네! 우리 지온이~”, “멋있다! 포스가 남달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혜진은 몬테카를로 발레단 소속 발레무용가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6 16: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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