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엄태웅, 윤혜진 부부 딸 엄지온양의 귀여운 일상이 공개됐다.
윤혜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모자 잘 맞는 아이. 정말 다 갖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온양은 큰 모자를 쓰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이제는 성인용 모자도 맞는 지온양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벌써 이렇게 컸어요~?”, “점점 예뻐지네요! 이제 완전 숙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엄태웅과 윤혜진은 2013년 결혼 후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2 1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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