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딸 엄지온과의 근황을 전했다.
윤혜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죤다리 열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복을 입은 윤혜진이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딸 엄지온의 다리로 가슴을 살짝 가린 모습이 눈길을 끈다.
친구처럼 지내는 모녀의 다정한 일상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엄태웅과 윤혜진은 2013년 결혼 후 슬하에 딸 엄지온을 두고 있다.
앞서 윤혜진은 남편 엄태웅의 근황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15: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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