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임예진이 나혜미와 박성훈의 결혼으로 유이 몰래 이장우에게 5천만원을 받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23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양자(임예진)는 미란(나혜미)의 결혼 자금을 어찌 마련해야 할지 걱정에 빠졌다.
양자(임예진)는 도란(유이) 몰래 대륙(이장우)을 만나서 미란(나혜미)의 결혼자금으로 5천만원을 요구했다.
그러자 대륙(이장우)은 양자(임예진)에게 바로 돈을 보내 줬고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된 도란(유이)은 대륙(이장우)에게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또 수일(최수종)은 미란의 결혼 소식을 듣고 동철(이두일)에게 진 빚을 갚겠다며 축의금을 몰래 넣어주고 양자에게 도둑 취급을 받게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3 2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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