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이혜숙이 박성훈을 걱정해서 점쟁이를 찾고 최수종이 유이에게 임예진에게 돈을 주라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홍실(이혜숙)은 고래(박성훈) 걱정으로 홍주(진경)와 답답한 마음에 점쟁이를 찾아갔다.
점쟁이는 홍실(이혜숙)에게 “여자가 보인다. 그여자와 헤어지면 혼자 살 팔자니. 입이 삐뚤어지고 코가 삐뚤어져도 결혼을 꼭 시켜라”라는 답을 했고 부적을 써 줬다.
한편, 수일(최수종)은 도란(유이)에게 200만원을 내주며 양자(임예진)에게 갖다 주라고 했다.
또 미란(나혜미)은 양자(임예진)에게 “나는 이제 정신 차리고 착한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거다”라고 말하며 고래(박성훈)를 만나러 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2 2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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