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강남스캔들’ 민지영이 쇼호스트 남편 김형균과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민지영은 자신의 SNS에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절 위해 시간을 내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황송하옵니다. 남푠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패딩으로 중무장한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민지영의 밝은 표정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감기조심하세요”, “크리스마스 잘보내셔유”등의 반응을 보였다.
민지영은 남편 김형균과 각각 39세,38세로 1살 나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0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