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베리굿(BerryGood) 조현(나이 23세)을 향한 네티즌의 관심이 모인 가운데, 그의 SNS 속 일상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고 투명한 피부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은 “사랑스럽다”, “너무 예뻐요” , “여신이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현은 2016년 베리굿 미니 앨범 [GLORY]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1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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