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베리굿 조현이 청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너무 재밌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무결점 피부와 청초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언니 더 이뻐졌네요”,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현은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그는 최근 ‘진짜 사나이300’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2 16: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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