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NCT 루카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얼굴도장을 찍은 루카스는 ‘아는형님’, ‘진짜 사나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만찢남’ 비주얼뿐만 아니라 중국어, 태국어, 영어, 한국어, 광동어 등 5개국어를 구사할 줄 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공부를 잘 하지 못해 인생의 경험을 얻고자 SM오디션에 지원, 특별한 비법없이 모델포즈로 간단하게 합격됐다고.
루카스는 1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세, 그의 국적은 홍콩이다.
NCT로 데뷔한 루카스는 래퍼, 댄서 역할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2 16: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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