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7일 ’비긴어게임’에서는 최현석 셰프가 출연해 패널들과 함께 포르자 모터스포츠를 즐겼다.
먼저 무면허 1번 베리굿 조현이 시작했다.
조현은 브레이크 한 번 밟지 않고 오로지 질주를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패널들의 폭소가 이어졌다.
기욤 패트릭은 프로게이머 원조답게 1등으로 돌파했다.
기욤 패트릭은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면허까지 갖고 있다.
김준현은 주차라도 하는 것처럼 서투른 운전을 하면서 웃음을 줬다.
최현석은 허세 플레이어답게 출발부터 순조롭지 못해 패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MBC ’비긴어게임’은 매주 금요일 밤 12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8 0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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