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베리굿(BerryGood) 조현(나이 23세)을 향한 네티즌의 관심이 모인 가운데, 그의 SNS 속 일상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남다른 분위기를 뽐낸 조현의 모습에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 “항상 감기 조심”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현은 2016년 베리굿 미니 앨범 [GLORY]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07: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