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허지웅이 악성림프종 투병 중인 사실을 고백한 가운데 과거 신장이 좋지 않다고 밝힌 모습이 화제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의 어머니는 아들 건강을 걱정했다.
허지웅의 어머니는 “아들이 신장이 안 좋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신동엽 또한 “그래서 잘 붓는다. 과거 얼굴이 부었을 때 네티즌들이 보톡스 맞았다고 한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지웅이한테 물어봤다. 그랬더니 신장이 안 좋고 피곤하며 더 붓는다고 말하더라”라며 성형설에 대해 전했다.
허지웅은 지난 12일 악성림프종(혈액암)을 투병 중이라고 말해 네티즌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0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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