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브레이킹 던 PART1’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극중 제인 역을 맡은 다코타 패닝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달 29일 다코타 패닝은 자신의 SNS에 “How I felt after a 24hr. travel day. A little spotty, eyes a little wonky, hair a little greasy, but still cut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다코타 패닝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근육질 몸매가 시선을 붙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코타 패닝이 출연한 영화 ‘브레이킹 던 PART1’은 지난 2011년 11월에 개봉했다. 러닝타임 117분. 15세 관람가.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1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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