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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브레이킹 던 PART1’ 제인 役 다코타 패닝, 탄탄한 어깨라인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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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브레이킹 던 PART1’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극중 제인 역을 맡은 다코타 패닝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달 29일 다코타 패닝은 자신의 SNS에 “How I felt after a 24hr. travel day. A little spotty, eyes a little wonky, hair a little greasy, but still cut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다코타 패닝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근육질 몸매가 시선을 붙잡는다. 

다코타 패닝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코타 패닝이 출연한 영화 ‘브레이킹 던 PART1’은 지난 2011년 11월에 개봉했다. 러닝타임 117분. 15세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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