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맨 온 파이어’ 다코타 패닝이 근황을 전했다.
다코타 패닝은 최근 자신의 SNS에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다코타 패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레드 메이크업과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국에서 태어난 다코타 패닝은 2000년 드라마 ‘ER’로 데뷔했다.
그가 피타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맨 온 파이어’는 16일 오후 4시,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1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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