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걸그룹 글램 출신 다희(김시원)의 최근 근황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렸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김시원이 영화 ‘전학생’으로 연기 데뷔한다.
최근 한 매체는 “글램 출신 다희(김시원)가 영화 ‘전학생’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극 중 김시원은 살인사건에 휘말리는 일진 소은 역을 맡는다.
한편, 김시원은 지난 2015년 ‘이병헌 협박 사건’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바 있다.
최근 그는 아프리카TV BJ로 활동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0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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