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푸시’가 화제인 가운데, 극중 캐시 홈즈 역을 맡은 다코타 패닝의 근황에 이목이 쏠렸다.
지난 14일 다코타 패닝은 자신의 SNS에 “I miss my red hai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다코타 패닝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푸시’는 20일 오전 4시 40분 슈퍼액션 채널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0 05: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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