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다코타 패닝과 엘르 패닝의 과거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3월 엘르 패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is #internationalwomensday I'm thinking about the generations of sisterhood in my family. Thank you Cody for teaching me what a strong woman should be. #thankher #pressforprogress Tell me who inspires you!”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코타 패닝과 엘르 패닝의 어릴 적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 완전 귀여워”, “이 사진 너무 달달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8년생인 엘르 패닝의 나이는 올해 21세.
엘르 패닝은 지난해 9월 개봉한 영화 ‘우리의 20세기’에서 줄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6 2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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