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우주전쟁’, 톰 크루즈-다코타 패닝 주연의 SF스릴러…결말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우주전쟁’이 5일 오후 TV방영된다.

‘우주전쟁’은 지난 2005년 7월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작품이다.

영화는 레이 페리어(톰 크루즈 분)이 삶은 영원히 바꿔버릴 엄청난 사건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UIP코리아
UIP코리아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우주전쟁’은 네티즌 평점 7.32점을 기록 중이다.

영화를 감상한 이들은 rive**** “전체적으로는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자식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rock**** “평점 8정도는 충분히 받을만한 영화”등의 다양한 반응을 얻었다.

영화 ‘우주전쟁’은 5일 오후 7시 20분부터 채널 슈퍼액션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