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류이호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류이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아씨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윤아와 류이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투 샷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영화 ‘모어 댄 블루’는 서로에게 유일한 전부이기 때문에 영원한 이별 앞에서도 사랑하기를 멈출 수 없었던 두 남녀의 사랑, 그 이상의 러브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12월 12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15: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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