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윤균상과 김유정이 12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드라마에서 연기 호흡을 맞춰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윤균상은 자신의 SNS에 “#융귱상#장선결#일뜨청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머리에 삔을 꼽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의 오똑한 콧대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잘생겼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균상은 1987년생으로 나이 32세며,김유정은 1999년생으로 나이 2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1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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