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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윤균상, 김유정 사다리에 떨어지자 구하고…송재림은 윤균상의 정신과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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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는 윤균상이 김유정이 청소하다가 사다리에서 떨어지자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일뜨청)’에서 선결(윤균상)은 피규어가 망가진 것이 오솔(김유정)이 잘못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jtbc‘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방송캡처
jtbc‘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방송캡처

 

선결(윤균상)은 오솔(김유정)이 피규어를 망가뜨렸다고 진상을 부리고 오솔의 발을 다치게 한 손님에게 CCTV를 보여달라고 했다
 
선결은 진상 손님에게 ㄴ오솔이 발목부상이 전치 4주이상으로 법무팀에서 고소할 예정이다”라고 했고 오솔에게 사과하도록 했다.
 
한편, 오솔(김유정)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청소를 하다가 떨어지게 됐고 사다리 아래에 있던 선결이 오솔을 구하게 됐다.
 

또 선결(윤균상)은 땀에 절고 더러운 오솔을 안고 아무렇지도 않은 것을 느끼고 전화로 정신상담을 했던 최군(송재림)과의 상담을 떠올리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jtbc 월화드라마‘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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