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는 윤균상이 송재림과 함께 있는 김유정을 찾아가서 미안함을 표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일뜨청)’에서 선결(윤균상)은 권비서(유선)를 통해서 피규어 사건으로 오솔(김유정)을 호되게 꾸짖은 날이 하필이면 오솔의 어머니 기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선결(윤균상)은 미안한 마음으로 오솔을 찾아가고 최군(송재림)과 함께 있는 오솔을 발견했다.
최군(송재림)은 선결(윤균상)에게 “나는 이 사람이랑 같은 집에 살면서 밥도 같이 먹고 잠도 같이 자는”이라고 말했고 오솔은 최군을 말리며 집으로 먼저가라고 했다.
선결은 자신의 방법으로 오솔에게 미안함을 표현하고 길고양이에게 간식을 주는 오솔을 몰래 지켜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0 2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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