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윤균상이 의외의 친분을 드러냈다.
지난 7일 윤균상은 자신의 SNS에 “좋은 사람들. 짧았지만 좋은 시간”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W-재단의 이사장 이욱과 슈퍼주니어 김희철, 유튜버 악어 그리고 윤균상이 담겼다.
의외의 친분을 자랑하는 네 사람의 모습에 이목이 쏠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잘생긴 사람들의 모임이네요”, “윙크 너무 귀여워ㅠㅠ”, “악어님이랑도 아는 사이였어요!?”, “드라마 잘 보고 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균상은 최근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이하 ‘일뜨청’)’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JTBC ‘일뜨청’은 동명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가 만나 펼치는 완전무결 로맨스를 그린다.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0 17: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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