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김유정이 윤균상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10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이당 일뜨청이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윤균상과 함께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본방사수를 장려하는 듯한 멘트가 미소를 짓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옙보라..”, “유정이땜에 일뜨청본다ㅜㅜ”, “오늘도 뜨겁게 본방사수!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유정은 1999년 9월 22일생으로 현재 20세다. 그가 출연하는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0 1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