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는 송재림이 김유정의 어머니 유골함 앞에 요구르트를 놓고 김유정이 이를 발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일뜨청)’에서 오솔(김유정)은 피규어 사건으로 선결(윤균상)에게 상처를 받았다.
오솔(김유정)은 엄마의 기일에 납골당이서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
최군(송재림)은 오솔의 어머니 유골함 앞에 요구르트를 놓고 오솔(김유정)이 발견하고 집으로 가는 계단에서 마시게 됐다.
그때 최군(송재림)은 요구르트가 들어있는 봉지를 들고 올라가면서 오솔을 만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0 2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