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헨리가 아빠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헨리는 자신의 SNS에 “아빠와 함께한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은 헨리와 그의 아버지가 담겼다.
똑같은 디자인의 맨투맨을 입은 두 부자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 좋아요~”, “귀여운 헨리!”, “헨리 같은 아들 있으면 행복할 듯”, “귀여운 부자 사이네요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헨리는 ’나 혼자 산다’에 아빠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 화제가 된 헨리 아빠, 엄마의 국적은 각각 홍콩과 대만으로 알려져있으며 헨리의 국적은 캐나다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0 19: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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