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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자전거 타고 훈훈한 셀카 ‘헨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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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헨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있다 11시에 선다방에서 봐요~ 오늘은 헨다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자전거를 타고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헨리 인스타그램
헨리 인스타그램

특히 뒤에 보이는 ‘선다방’ 간판이 헨다방으로 바뀔 모습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꺄악 본방사수할께욤♡”, “넹잉~~~본!방!사!수!!!!! 고고~”, “홀 오늘 한레 나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헨리는 1989년생으로 현재 나이 30세다.

Tag
#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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