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헨리가 아빠와 보낸 추억을 공유했다.
지난 8일 헨리는 자신의 SNS에 “Great memories with dad”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분위기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하는 헨리 부자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잘생겼다 헨리”,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9년생인 헨리의 나이는 올해 30세.
중국 국적의 홍콩계 아빠와 대만계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헨리의 국적은 캐나다이다.
헨리는 아빠와 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9 1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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