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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좋다’ 죽은 친구의 일상을 탐하다 ··· ‘부탁 하나만 들어줘’ 블레이크 라이블리-안나 켄트릭-헨리 골딩 주연

  • 강지연 기자
  • 승인 2018.12.0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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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연 기자]  

‘영화가 좋다’에서 신작 ‘부탁 하나만 들어줘’를 소개했다.

8일 방송된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신작 ‘부탁 하나만 들어줘’를 소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에밀리는 어린이집 행사 참석률 제로, 학부모들 사이에서 말이 많은 화려한 워킹맘이다. 전업주부인 스테파니는 명품, 멋진 남편 등 자신에게 없는 모든 걸 가진 에밀리와 친구가 되고 싶어 한다.

스테파니는 아이들 때문에 왕래하면서 에밀리와 친분을 쌓는다. 그러던 어느 날, 스테파니는 에밀리에게 초대를 받게 된다.

이 날을 계기로 정반대의 취향, 라이프 스타일, 절대 어울릴 수 없을 것 같았던 두 사람은 절친이 된다. 그런데 얼마 후, 에밀리가 부탁을 남긴 채 사라진다.

경찰이 수색에 나서지만 에밀리의 생사를 알 수 없다. 스테파니는 에밀리의 사무실에 잠입해 단서가 될 만한 것을 찾는다. 그러다 사무실에서 에밀리의 사진을 발견한다. 스테파니는 그 사진으로 전단지를 만들어 배포하면서 에밀리를 찾아나선다.

열심히 찾아다녔던 친구 에밀리는 호수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다. 에밀리의 죽음 이후, 스테파니는 에밀리의 남편 숀과 자연스레 가까워진다. 또 에밀리의 일상까지 탐하게 된다.

경찰은 에밀리의 죽음이 보험금을 노린 남편의 범행이라고 생각한다. 에밀리의 남편 숀은 이런 상황에 아랑곳하지 않고 스테파니에게 프로포즈를 한다. 두 사람은 일사천리로 가까워진다.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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