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tvN 드라마 ‘남자친구’가 회를 거듭할수록 진해지는 감성 로맨스와 심장을 두드리는 숨멎 엔딩으로 안방극장 가득 설렘을 전파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남자친구’ 4회 시청률은 통합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9.3%, 최고 10.6%를 기록하며 4회 연속 지상파 포함 전 채널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tvN 타깃(남녀2049) 시청률 또한 평균 5.7% 최고 6.4%를 기록하며 전 채널 포함 1위를 차지, 수목드라마 강자의 위엄을 드러냈다.
지난달 28일 첫 방송된 ‘남자친구’는 한 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차수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김진혁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로맨스 드라마.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0 13: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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