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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통’ 안성 오이김밥의 달인, 그 맛의 비결은? (‘생활의 달인-은둔식달‘)

  • 김은지 기자
  • 승인 2018.12.0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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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기자]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안성 오이김밥의 달인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안성 오이김밥 맛집이 소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별한 비법을 찾기 위해 나선 잠행단은 “딱 한 입 먹어본 순간 보통 김밥이 아니구나 생각했다. 그건 단 한 가지 ‘오이다, 오이’”라고 시식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인장은 “아버님이 하신 것까지 합쳐서 36년 정도 됐다. 저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했으니 20년 정도 되지 않았을까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SBS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SBS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대를 이어가면 지켜낸 맛의 비밀은 오이. 오이는 쌀겨 속에서 숙성시켜서 맛을 더한다고.

쌀겨 안에 들어가는 또 다른 재료는 가다랑어포다. 주인장은 “어차피 먹는 게 아니고 향을 입히는 거라 태워서 넣는다”고 맛의 비법을 전했다.

가다랑어포를 더한 쌀겨를 손으로 비벼주고, 이 안에서 오이를 숙성시키는 것이 이 집만의 비법.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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