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SKY 캐슬’에서는 윤세아가 김병철과의 약속으로 두 아들 교육을 주도하게 됐다.
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SKY 캐슬’에서는 승혜(윤세아)는 강압적인 교육방식으로 두 아들을 힘들게 하는 민혁(김병철)에게 반기를 들었다.
승혜(윤세아)는 민혁(김병철)이 아들을 과외시키고 성적이 오르면 민혁의 마음대로 하기로 했고 성적이 떨어지면 승혜가 스터디룸을 마음대로 꾸미기로 했다.
승혜(윤세아)의 두 아들은 성적이 떨어졌고 앞으로 승혜(윤세아)가 스터디룸을 마음대로 꾸미게 됐다.
이어 승혜는 삼시세끼 진수성찬을 차렸던 민혁(김병철)의 밥상에 달랑 컵라면만을 내놓게 됐다.
또 예빈(이지원)은 가출을 하면서 영재(송건희)의 일기가 있는 태블릿PC를 가지고 나왔다.
예빈은 집으로 돌아가는 수임(이태란)과 마주치고 수임의 설득으로 가출을 포기하고 수임의 집으로 가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9 0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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