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SKY 캐슬’에서는 이태란이 염정아 딸 이지원이 편의점에서 도둑질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는 수임(이태란)은 편의점에서 서진(염정아)의 딸 예빈(이지원)이 도둑질 하는 현장을 목격했다.
수임(이태란)은 자신을 만나러 온 서진(염정아)이 “어떤 방식으로든 우리 아이들과 접촉하지 마세요”라는 말을 들었다.
이어 서진(염정아)은 “나도 할말이 있어서 나왔어요”라고 했고 서진(염정아)은 수임의 말을 들을 생각도 없이 “오지랖 떨지 말고 댁의 애들만 신경쓰라”는 말을 했다.
또 수임(이태란)은 예빈(이지원)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편의점으로 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23: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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